지금 가기 좋은 3박 4일 도쿄 여행 #3 (여행 1일차-2, 시모키타자와, 칼디)
안녕하세요! 코하입니다. :)

지금 바로 도쿄 여행 1일차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일차 일정
인천 공항(T1) - 나리타 공항(T3) - 도쿄역 - 점심(츠지한) - 시모키타자와 - 저녁(히로키) - 시부야
시모키타자와
칼디 쇼핑!
우리는 '고독한 미식가' 오코노미야끼 맛집 '히로키'의 시모키타자와점에서 저녁을 먹을 예정인데요,
퇴근하고 합류할 남편 친구의 아내분을 기다릴 겸 시모키타자와를 둘러 보기로 했어요.
시모키타자와는 한구인에게 많이 알려진 장소는 아니라고 해요. 확실히 젊은 일본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일본에서 일을 하고 있는 남편 친구의 말에 따르면 여기가 한국의 홍대 거리와 비슷하다고 했어요.
시모키타자와 거리는 둘러보면 약간 대학로 비슷한 느낌도 있고,
다양한 빈티지샵들을 보면 동묘 느낌도 있어서 한국인들에게도 친근하고 매력이 많은 번화가입니다.
상점가를 지나가다가 칼디가 보여서 들어가 봤습니다.


- 지난 홋카이도 여행 첫날 저녁에 만난 GABAN 후추!
남편이랑 너무 맛있게 먹어서 엄청 찾아봤는데 어디서도 구할 수 없었는데 여기서 만나네요!
보자마자 Black Pepper에 White Pepper까지 구매했답니다.
- 남편 친구가 추천한 라유!
아내분도 엄청 좋아한다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라유는 좀 생소해서 어떻게 먹어야 할지 찾아보니 밥에도 그냥 비벼 먹고,
군만두에도 찍어 먹더라고요. 다양하게 시도해봐야 겠어요!
이 외에 맛있게 먹는 법 아시는 분들은 알려주세요~ ;)
- 마지막으로 트러플 감자칩! (사진은 없네요ㅜㅠ)
200엔이고, 남편이 회사 친구들 사주려고 몇 개랑 우리 먹을 거랑 샀어요.
우리는 아직 안 먹었는데 남편이 회사 친구들 주자마자 한통을 금방 순삭했다고 하더라고요!
양이 좀 작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직구로 판매하는지 알아보기까지 했다고 해서 뿌듯(?)했답니다.
우리도 얼른 먹어보고 싶네요!
맥주 한잔과 함께 해야하니 주말에 남편과 한잔하면서 먹어보고 사진과 함께 후기 올리겠습니다!
도쿄에서의 첫 저녁인 히로키는 다음 편에서 만나요!
총총
